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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늘 위에서 즐기는 호수 뷰,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와 의암호,동화 속으로 떠나는 여행, 남이섬과 제이드가든,소양강의 상징과 신비로운 사찰, 소양강 스카이워크와 청평사,미식의 즐거움, 춘천 닭갈비 골목과 구봉산 카페거리

by xocnf 2026.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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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1. 하늘 위에서 즐기는 호수 뷰,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와 의암호

춘천 여행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는 단연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입니다. 국내 최장 길이인 3.61km를 자랑하는 이 케이블카는 삼천동에서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 정상 부근까지 연결됩니다. 캐빈 안에서 내려다보는 의암호의 탁 트인 전경과 붕어섬의 독특한 모양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특히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을 선택하면 발밑으로 호수가 흐르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상부 정류장에 도착해 약 15분 정도 데크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춘천 시내와 호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조망점입니다. 맑은 날에는 멀리 소양강 처녀상까지 보일 정도로 시야가 넓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와 의암호 물길을 따라 조성된 의암호 나들길을 걷거나, 호수 위를 달리는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것도 호반의 도시 춘천을 즐기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방문 시 팁이 있다면,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몰 시간에 맞춰 탑승하면 붉게 물드는 의암호의 황홀한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춘천

2. 동화 속으로 떠나는 여행, 남이섬과 제이드가든

춘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로맨틱한 장소는 역시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입니다. 배를 타고 5분 정도 들어가면 닿는 이 섬은 거대한 수목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메타세쿼이아 길, 은행나무 길 등 사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산책로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배경으로 유명해진 이후 전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섬 안에는 타조들이 노닐고 아기자기한 갤러리와 카페가 많아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남이섬 인근에 위치한 제이드가든 수목원은 '숲속의 작은 유럽'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이국적인 정원입니다. 유럽풍의 건축물과 함께 24개의 테마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마치 외국의 성 근처를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화려한 꽃들이 만개하는 봄부터 눈 덮인 겨울 정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냅니다. 특히 경사가 완만하고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동반한 여행객들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사진 찍기에 매우 좋으므로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남이섬은 입구에서 짚와이어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는 액티비티도 운영하고 있으니 스릴을 즐긴다면 도전해 보세요. 제이드가든은 야간 개장 시 조명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므로 일정을 여유롭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남이섬

3. 소양강의 상징과 신비로운 사찰, 소양강 스카이워크와 청평사

춘천의 랜드마크인 소양강 처녀상과 그 옆에 위치한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도심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전체 길이 174m 중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된 구간이 156m에 달해, 강물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함을 선사합니다. 덧신을 신고 유리 위를 걷다 보면 발아래로 흐르는 소양강의 맑은 물과 쏘가리 조형물을 볼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오색 조명이 켜져 강변 산책로의 야경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조금 더 깊은 자연의 품을 느끼고 싶다면 소양강댐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청평사를 추천합니다. 배를 타고 호수를 가로지르는 순간부터 여행의 설렘이 시작됩니다. 선착장에서 사찰까지 이어지는 계곡 길은 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져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청평사는 고려 시대의 정원 양식을 간직한 '영지'와 당나라 공주와 상사뱀의 전설이 얽힌 곳으로, 고즈넉한 사찰 건축과 주변 숲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소양강 스카이워크 입장료 중 일부는 춘천 사랑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데, 이를 이용해 인근 전통시장이나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청평사 코스는 배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야 하며, 산책로 왕복과 관람에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넉넉한 시간 배분이 필요합니다.

남이섬

4. 미식의 즐거움, 춘천 닭갈비 골목과 구봉산 카페거리

춘천 여행의 완성은 단연 먹거리입니다. 춘천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는 전 국민의 소울푸드죠.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이나 신북읍 소양강댐 인근의 닭갈비 거리에 가면 철판 닭갈비부터 숯불 닭갈비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맛집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에 볶아 먹는 닭갈비 후의 볶음밥과 시원한 동치미 국물의 막국수는 춘천 여행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식사 후에는 춘천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구봉산 카페거리로 향해보세요. 이곳은 춘천의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며,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대형 카페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특히 산토리니를 테마로 한 카페의 종탑이나 투명 유리로 된 투썸플레이스의 전망대는 소셜 미디어(SNS) 인증샷의 성지로 통합니다. 탁 트인 전망 창 너머로 춘천 시내의 불빛이 호수에 반사되는 풍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줍니다.

구봉산 카페거리는 대중교통보다는 택시나 자차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주말 저녁에는 창가 자리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으니 일몰 전후로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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